기타 소득의 정의 사대보험과 원천징수 대상으로 빠지는 근로소득과 사업자로 발생하는 사업소득과는 별도로 비정기적으로나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소득을 말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형태의 일반소득이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과세규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고 해당국가의 세법과 규정이 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 들쑥날쑥하며 지역건강보험료로는 납부할 필요가 없지만 겸직을 할 경우 근로자로서의 연봉에 소득이 합쳐진 총액으로 세금신고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원천징수의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에서 사업소득,금융소득,근로소득과 기타 소득에 대한 인정시기, 과세율, 최저과세하는 종류에 대해 간단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타 소득의 종류로는
금융소득도 이자나 배당금같은 종류가 있고 문화예술저작권소득, 부동산 관련, 블로그 문학저작권, 홍보물에 대한 이익, 디지털 기술외주비, 회사채 상여금 개인이 소유했던 자본매각대 등이 있습니다 이는 입대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부동산을 경매받아 팔거나 일시적 청약권을 프리미엄값을 받고 매각을 할 경우에 생기는 차액 소득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블로그 글을 기재하는 것은 저작권 소득에 해당되며 크게 기타 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배달대행이라던지, 일시적 디지털 아트기술을 활용하여 홍보물을 인쇄 제작을 대리로 해줌으로써의 사용료나 일시저출연료가 지급되었을 때를 얘기합니다. 특허권 소득 이것은 기술과 특허 낸 부분에 대한 사용료 즉 라이선스로부터 발생되는 소득을 말합니다. 자본이익은 자산이었던 현물가치가 큰 매물을 매각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합니다. 추가적으로, 상속이익선물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 간 상속받고 양도받고 하는 상황에서 발생된 근로 없이 생긴 돈을 부모로부터 받았을 때 지인으로부터 받았을 때의 이익을 말합니다.
비과세 기타 소득의 종류로는
국가유공자나 북한 이탈주민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보안법, 민국학술법, 노벨상, 문화예술진흥법, 국민체육진흥법, 과학기술통신부, 공산품안전관리법, 국가기능대회, 국민 제안규정 또는 사회질서유지를 위해 신고한 사람의 포상금, 직무발명보상과 위로지원금이라 하여 자연재해나 국가가 피해를 입은 시민의 유족에게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 한부모가정법에 의거한 복지지원자금, 국군포로에 대한 위로금과 서화 같은 골동품 양도 소득과 마지막으로 종교적으로 지급하는 업무 관련교육을 위한 입학금과 종교단체가 제공하는 식사대 월 20만 원 이하에 한하여 비과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종교인에 대한 실질적 여비 같은 성질의 지급액, 종교인의 출산, 6세 이하 자녀보육을 위해 받는 월 10만 이내의 금액 그리고 기획재정부령으로 사택을 제공받는데 따른 이익에 대하여는 비과세입니다.
기타 소득의 필요경비
기타 소득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하면 일시적인 소득이 아니게 됨으로 세금납부의 의무가 있으나 연말정산 시 환불가능하거나 공제대상이 됨으로 정당한 경비를 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소득금액 =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수입금액에 대응하는 비용으로서 식대비, 통행료, 유류비, 필요물품 구매비, 도서구입비 등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이런 통상적인 것들의 합계를 말합니다.
연말정산 수입신고 따로 신청하는 칸에 겸직이라면 이모든 비용청구에 대해 증빙한 후 제출하여야 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