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디지털 노마드란, 특징적인 근무환경, 장단점

by 이레가지 2024. 3. 18.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노매드는 신종 트렌드 직업이다. 딱딱하지 않은 근무형태로 젊은 사람들에게 핫한 키워드가 되었다. 현대적인 삶의 양식이자 업무환경을 일컫는다.

 

디지털 노매드


영문표기는 Digital Nomad이라 하고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 씨가 처음 97년 출간된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했다. 전자기기들을 휴대할 수 있게 됨과 인터넷 기술향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현대적 삶의 방식으로서 이전 익숙했던 무겁고 부피가 큰 이동이 어려운 PC 디자인형태에서 가볍고 휴대성이 높아진 기기로 급속도로 발전함으로써 이로 인한 산물 노트북과 아이패드, 핸드폰등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장소에서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업하고 수익을 내며 삶을 영위한다. 한 곳에 국한되어 지정 공간에서만 업무를 보지 않기 때문에 늘 이동이 필요한 직업군이고 어느 정도 디지털 기술, 전문적인 노하우나 경험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하다는 조건이 있다. 디지털 노매드는 개인이 될 수도 있고 집단이 될 수도 있으며 세계적으로 이러한 추세가 강한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래 업무 환경 개선과 발전에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는 각 기업 48%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를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평균인 29%를 웃도는 수치다. 미국에서는 3천만 명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 숫자는 2020년까지 63%로 늘어날 전망이다.

 

 

디지털노매드는 여행족


 

이들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터득함과 동시에 전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그것을 통해 수익화한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근무형태로 기존 전통적인 직업군에 비해 유연성이 생기기에 개인의 삶과 일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창의적인 감각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디지털 노매드로서 장기적 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은 파고자 하는 분야의 자기만의 노하우나 경험이 있어야 꾸준히 벌 수 있는데 주로 온라인 비즈니스 해외영업, 해외근로  개인 프리랜서, 원격 근무자, 디지털 엔터프라이저, 혹은 디지털 노매드 커뮤니티의 일원을 포함합니다. 특징은 재택근무 또는 원격근무가 가능한 업종이 많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업종으로는 IT업계 : 어플 개발자, 게임 개발자, 프로그램 개발자, 디자인: 전자파일 디자이너, 웹툰, 캐릭터 팬시 디자인 같은 상업 디자이너,  CAD설계자, 창작출판: 여행기나 블로그작가, 기자, MOOC 같은 교육업: 강의 강사 인강수업을 진행하는 사람 및 '줌' 화상기능을 이용한 과외 수업, 통신판매업: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 사업자, 홍보물 인쇄업자, 부동산 영업, 판매업자, 유투버, 투자자, 사진작가, 영화 또는 드라마 작가 등이 있다 각 업종별로 수익이 천차만별이다. ㅌ,

 

특별히 장기 디지털 노매드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데 해당국가에 안전체류문제로 관련 비자정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그 사업의 기한이 길어질수록 관련 문제를 더 다방면으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한다. 그들은 텔레포트라는  벤처캐피털 안드레센 호로위츠로부터 2500달러 이상 유치할 정도로 저명한 검색엔진을 통해. 각 도시의 주택임대비용, 접속 편의성, 의료환경, 세금 수준, 생활비뿐 아니라 교통편의성, 인터넷 사용 용이한지, 교육 수준등을 점수를 매기고 알려주기 때문에 이동시 각 도시별 최소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미리 알 수 있다 그래서 지출을 대체로 줄일 수 있다. 단점 의식주해결을 스스로 해야 한다, 각 나라별 비자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고 각 언어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나 일일이 다 습득하기 어렵다. ATM수수료비용이 각 나라별로 천차만별 상이하고 납부를 해야 한다. 나라별 사전조사와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베그패커와 같이 반 구걸로 세계 여행을 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는 부류도 존재하나, 이 경우에는 직업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디지털 노매드를 위한 각국의 특수 비자 제도 및 지원 서비스를 받는 것도 불가능하다.

 
  •  

디지털 노매드에 대한 나의 인사이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한계 없는 업무환경으로 인해 늘 일하는 긴장감에 휴식다운 휴식이 어려울는지도 모르겠지만 억압과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능동적인 업무태도를 가질 수 있다면 기꺼이 디지털 노매드가 되기를 소망할 수도 있겠다는 것이다 이렇듯 미래 근로자는 회사를 정할 때 유연성과 자율성, 사용 편의성을 갖췄는지를 중요하게 따진다고 한다. 생산성과 업무의 즐거움을 동시에 늘릴 수 있는 쪽으로 일자리를 고민한다는 얘기다. 앞으로의 근로선호도가 디지털 노매드로 인해서 현저히 확연히 갭이 생길 것이고 선호도가 압도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