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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시스템의 구조, 가속도 시너지 글쓰기, 치명적 약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이유

by 가지작가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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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선한 영향력을 글쓰기로 펼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웃 한 두 사람에게만 이거나 상당히 제한적이던 우리의 영향력이  만나서는 할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어 생각과 아이디어가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펼쳐 보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몇천 명 너머의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인플루언서가 되는지 써야 되는 글과  잘 알려지지 못하는 글쓰기 주제와 내용의 조언이 담겨 있다. 소위 스펙이 필요 없는 연령제한도 없는 경험자일 필요도 없는 나 자신 자체를 돈을 벌어들이는 통로가 되게 하는 글쓰기와 바텀의 단계. 

좋은 글을 쓰는 방법과 진입장벽이 높지 않음을 최대한 설명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숨어있다.

 

황금부엉이 출판사

저자  부아c

24년 2월 14일 출판 


수익을 부르는 글쓰기 : 마케팅구조, 시너지 나는 글, 꿀팁


블로그 글쓰기는 홍보의 일환으로 홍보 대상이 내 글이 된다. 더불어 광고주들이 함께 받쳐주는 구조다.

내 이야기와 글이 실리는 공간에서 광고의 베너가 붙고 내 글을 누군가가 클릭해 읽기로 하고 들어와 읽으시는 순간 체류한 순간의 시간대비 수익을 올라가는 구조로 티스토리뿐 아니라 네이버, X, 스레드, 인스타, 워드프레스, 브런치스토리 등 다양한 온라인상의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에서 네이버와 인스타는 단연 한국사람들의 옛 싸이월드 공간이자 이야기보따리이고 영상과 눈을 사로잡는 글쓰기와 이미지로 직장인에만 머물러있던 사람들의 시간을 할애하여

생각을 풀어내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시너지 나는 글쓰기

꾸준히 지속성 있게 내가 책의 이야기를 쓰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 산다는 마음으로 작가의 마음으로 써보자

사람들이 필요한 부분의  내 이야기는 아마도 눈길을 끌게 될 것이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함께 파고들며 나와 관심이 같은 누군가들에게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간결하고도 정보와 경험을 담자,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메마른 개인 시대에 한 컵의 시원한 사이다 한잔이 될 것이다.

끌어당기는 제목을 쓰자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싶어 지게 공유하고 싶어 지게

결론부터 쓰자 이게 뭐야 하고 나가버리지 않도록 

글 이야기와 관련된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꼭 필수

고단가의 검색어 키워드만을 공략한다면 너무 상업적인 것이 표가 나서 금방 유입이 줄어들 것이다.

당연히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시각의 글로 누군가나 단체를 현해 하지 말아야 한다.

앞에 글들에 독서로 빚을 돌파했다는 책을 소개한 바 있다. 블로그 글이라지만 책을 출판한다는 생각으로 기독성 있게

글을 써보는 것이다.

자신의 시그니처 처음과 끝을 만들어보자. 사람들에 눈에 각인을 할 수 있도록.

 

블로그 글쓰기의 치명약점


블로그 글쓰기는 수익이 시작되기 전 그 승인 시작 조건에 맞는 형식과 글 주제로 써야 한다

(처음부터 일기를 쓸 순 없다)

블로그  글쓰기는 주식 단타 같은 수익 구조가 아니다. 아주 오래 지속적으로 올려야 한다

어느 정도 글 쓰는 주제에 관란 배경지식과 센스는 필요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는 이유


 

저자의 동기와 비슷하게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서다. 세금을 내더라도 근로자로서와 플러스알파를 누리고 싶어서다.

세금문제가 있을 수 있다 만약에 내 글쓰기가 물꼬를 튼다면 그때는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마케팅 용어 '퍼널'의 최 하단 

우리가 목표로 하는 글쓰기로 사업을 하여 더 배가 되는 수익을 누린다면 세금을 얹힌데 더 얹혀 내지 않게

사업자로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또 시간적 자유다. 가면 갈수록 기독성 높은 간결한 이야기를 잘 쓰게 된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도 주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여러 블로그 부업 관련 책에서 증명되고 경험되었던 바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직종들이 고급직종으로 떠올랐다. 편하게 급여만 받으면 되지 저축만 꾸준히 하자 생각했지만 거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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