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앱테크부터
앱이 요구하는 간단한 과정을 통해 포인트를 얻고 모아 그 포인트를 물건, 쿠폰, 현금화로 바꿔 쓸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쇼핑을 신나게 즐기기보단 매일매일 규칙적이게 포인트를 모아보자.
| 앱테크에 간단설명 앱테크의 종류 앱테크의 장,단점 추천하는 앱들 |
앱테크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을 줄여 말한 App을 말하고 테크는 기술을 말한다 어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산을 만든다는 게 앱테크이다 주로 포인트나 적립금형태로 1원대 금액부터 최고 50000원 에 이르기까지 일정금액을 꾸준히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통장에 저금리로 적금붓듯 할 수있고 또한 중요한 것은 현금화 할수있다는데 있다. 예를 들어 1년이면 20만원도 가능하다.
종류로는 보상형, 출석형, 퀴즈형, 구독권장형, 설문조사형, 운동형이 있고 보통 우리에게 물건을 판매하거나 각종언론사나 광고가 필요한 모든 업체들이 제휴로 협력하여 어플리케이션 제작진과 가맹을 맺고 물건을 구매 시 포인트를 자동으로 쌓이게 하거나 상품이나 시술에 대하여 알리기 위해 퀴즈를 낸 업체의 문제를 맞혀 소정의 보상을 받는 식이다 이걸로 기프티콘 제과제빵에서부터 음료, 도서 상품권 등을 받아 교환 또는 현금화하여 사용한다. 요즘은 운동을 권장하는 앱에서도 포인트를 쌓으려면 운동을 할 수 있게 자연스럽게 권하고 소정의 보상을 지급한다. 식단을 입력하면 포인트를 준다던지, 걸음 수에 대비해 1000걸음당 100원 이라던지 매일 매일 어플에 들어가 출석으로 참여하고 친구리스트를 두어 서로 포인트를 나눔 하게 되는 어플도 있다. 이 모두시간과 집중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소일거리라고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앱테크로는 금전적 이득이 그렇게 액수가 크지 않다 보통 4500원짜리 까페라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설문조사어플이나 조금 더 집중을 요하고 광고와 상품리뷰를 요하는 어플들은 꽤 괜찮은 수입이 들어온다, 다만 각각 다 제한이 다르고 조건이 다르다. 특정시간 자택에서 PC로 인터뷰를 해야 하거나, 물건을 사고 코드를 입력하여 1~4% 때의 보상포인트를 받는다 100원대
장점은 이렇게 단순한 참여활동으로 고물가 시대에 커피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거나 책을 사는데 할인되는 상품권을 취득할 수 있다. 업체는 참여도와 광고효과를 얻고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경험하고 참여자는 꾸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도와 지속성이 높아진다. 어디서나 핸드폰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PC보다 접근성이 매우 쉽다.
단점이라면 각종 광고로 배터리가 일찍 닳고 스마트폰이 번잡해지고 혹은 사전고지 없이 업체가 사라져 포인트가 영영 날아가버리기도 한다. 또한 추천코드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하기를 권하는데 이 과정에서 받는 이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질 순 있다. 특별히 주의할 것은 시간이 많이 걸려 인내심을 테스트당할 수 있다는 점 그래도 모아 현금이나 카드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싶다면 마음을 내려놓고 꾸준히 참여해야 한다. 이 앱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돈을 조금이라도 모으기 위해 하는 저축행위인데 각종 광고베너와 퀴즈에 주인공 상품에 계획하지 않는 소비를 유도할 수도 있다.
대중적으로 추천할 만한 어플들은 이러하다 : 캐시슬라이드, 캐시닥, 캐시워크, 캐시카우, 틸리언, 퀴즈 포텐, 뷰티에인절, 정원 e샵, 공부타임, 방치타임, 비트머니, 리브메이트, 오케이 캐시백, 오베이, 기타 모바일 뱅깅(결제서비스앱), 카드사앱 출석체크
이 중에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앱을 골라야 한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일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로 하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