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주식투자,채권,펀드,ETF 간단설명, 나라면 어떤 투자가 적합한지

by 이레가지 2024. 3. 4.

투자의 형식으로 주식과 채원, 펀드, ETF 같은 상품들이 즐비하고 우리는 그중에서 위험성과 안전성이나 수익률을 전부 고려해 고정 수입 외에 가치자산을 기대하는 방식이다. 최근에 가상코인 비트코인이 ETF인정을 받으면서 그 가치도 치솟고 있다. 무릇 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적정 선과 손해 볼 것을 감안하고 하는 금융 행위인 만큼 투기성으로 자산을 투입한다면 가산이 풍비박산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며 공부하고 도전해야 한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 단위를 말한다 '주'라는 단위로 표현하며 어떤 유망 회사의 수익을 '주'에 가치에 맞게 배당받는 것과 그 회사의 의결권을 갖는 것으로 가진 주수 만큼 회사의 주인이라고 볼 수 있다. 집중투자의 형식이다.

회사는 투자자의 투자된 금액의 주수만큼 투자에 이용함으로 실질 수익이 발생하고 주식또한 양도 또는 상속이 가능하다.

피자라고 대입하면 회사는 피자이고 투자자는 한 조각씩 가지는 식이라 쉽게 이해할 수있다.

장점은 직접 투자가 가능하고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고 장점이자 단점은 극단적인 이익과 극단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회사의 운영자 곧 대표는 의사결정권을 전체 지분 반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경영권을 유지하며 

유상증자 할 경우 주식의 개수를 많이 늘릴 경우 가지고 있던 지분이 반의 반으로 지분율이 내려가 경영권이 불안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 입장에서도 금액적인 가치가 떨어져 손해가 날 수 있다.

 

 

채권은

 

 

기업이나 회사가 국가나 지방단체에 자금을 빌리는 것으로서 대출과 동일하게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발생한다. 그걸 국가가 빌리는 쪽일 때 국채 회사가 빌릴 때 회사채라고 하고 정해진 기간에 투자자에게 원금과 이자를 구매한 비율만큼 지급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사고파는 빚 증명 문서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빌려준 사람 입장에서도 사고파는 거래가 가능하고 증권을 발급받은 사람은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채권은 그 증서에 표기된 이자율. 액면가 만 원에 연 5%라면 해마다 500원을 받게 됩니다. 

펀드는

 

 

소액과 분산 투자가 가능하며 단점은 수수료가 있다. 바구니에 비유하면 여러 종목을 바구니에 담아 펀드매니저가 수익률이 큰 곳에 투자매니징 해주고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회사가 운영이 불안하고 파산할 경우 원금을 손해 볼 수 있습니다. 매니저는 운용 수수료이상을 수익을 내야만 한다. 수익을 내러 투자자에게 투자했던 만큼 돌려주는 것이고 근본의미가 돈을 모으는 것이 그 정의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펀드도 있고 모아 기금형식인 펀드도 있다.

펀드의 종류에는 인덱스펀드  코스피, 닛케이 같은 지수를 말하고 인버스 펀드라고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의 선물을 팔아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구조인 것도 있다

채권형 펀드라 해서 채권에 연계된 상품에 60% 이상 투자하여 수익성은 낮지만 안전성이 높은 종류이다

인덱스 펀드라 하며 모든 채권을 조금씩 구매하고 잘 알려진 걸로는 블룸버그 바클리스 미국 지수가 있다

혼합평펀드로 주식과 채권의 장점이 있으나 수수료율이 따로 보다 더 높은 경우가 있다

부동산 펀드도 있고 중립펀드형 신탁에 가깝고 규제도 덜하고 투자방식이 다르니 잘 알아봐야 한다

실물펀드는 원자재에 투자하는 것으로 주로 금, 은, 석유 같은 것에 한한다

재간접펀드는 펀드가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ETF는

 

 

상장지수펀드라는 말로 여러 가지 한 바구니에 종목을 넣고 수익률을 종합해 기대하는 것인데 과자종합선물세트이라거나 베스킨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같이 좋아하지 않은 종류가 포함된 구성품처럼 좋은 회사가 아닌 배당은 높고 주식가치는 낮은 좋지 않는 상품까지 같이 포함된 있다. 주식처럼 단기투자가 가능하고 주식처럼 거래가능한 인덱스펀드성격을 가지고 있다.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수수료도 있다 자산운용사를 거치지 않더라도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펀드. 증권사 등 큰 손이 매입, 환매하기 때문에 폐쇄성은 없다. 다만 레버러지 같은 수익률 높은 것이 섞여 있을 때 손해위험성은 크다. 


 

내 현 상황은 빚이 수익의 반을 차지하는 상태로 투자금액이 실질적으로 몇 천 원대로 작고 장기 넣기에는 때에 따라 소액 목돈이 필요할 수 있어 장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위험한 투자로 고배당을 노려볼 자금도 없다. 고로  카카오증권의 주식모우기로 몇천 원씩 모으거나 아니면 주식으로 우량주에 소액 넣어두고 많이 오를 때 파는 것으로 수익을 노려 볼 수 있을 것 같다.